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‘재건축·신축 추진 구상은 있으나, 핵심인 용도 상향이 2026년 1월 현재 제동이 걸린 상태’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.yna+2
지금까지의 진행 상황
- 압구정 일대 아파트(특히 압구정2구역)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,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을 새로 짓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.daum+3
- 현재 백화점 부지는 3종 일반주거지역이라, 현행법상 일정 규모 이상의 대형 백화점을 새로 짓기 어렵기 때문에, 부지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지구단위계획·용도변경을 서울시에 추진해 왔습니다.biz.chosun+2
- 압구정2구역 재건축은 신현대아파트 9·11·12차(1982년 준공, 1924가구)를 최고 65층, 약 2500가구 이상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며, 이 구역과 압구정본점은 바로 맞붙어 있어 상업·주거 복합 개발 구상이 함께 논의되고 있습니다.mk+3
2026년 1월 기준 핵심 변수
- 2026년 1월 보도에 따르면, 현대백화점이 요청한 압구정본점 부지의 ‘3종 일반주거 → 준주거’ 용도 상향을 서울시가 불허하면서, 사실상 계획에 제동이 걸린 상태입니다.[biz.chosun]
- 서울시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없이도 허용 가능한 범위(예: 현 용도 내 증·개축, 용적률·층수 범위)에서 개발이 가능하다는 입장으로, 400% 수준 용적률을 전제로 한 8층까지의 증축 등 ‘종상향 전제 시나리오’는 재검토가 불가피해졌습니다.[biz.chosun]
- 이 때문에 현대백화점은
- 공공기여(도로·공원 조성, 현금 기부채납 등)의 수준,
- 향후 압구정 전체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향,
- 주변 재건축 사업(압구정2구역 등)의 속도
에 맞춰 개발 방식을 다시 짜야 하는 상황입니다.mk+1
향후 전망·포인트
- ‘철거 후 완전 신축’이냐, ‘현 용도 내 증·개축 중심 리모델링’이냐는 결국
- 서울시의 추가적인 용도·용적률 완화 의지,
- 현대백화점의 공공기여 수준,
- 압구정 아파트 재건축 통합 개발 구상
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.ajunews+2
-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 제안에서 압구정 현대백화점, 지하철 압구정역, 아파트 단지를 지하·지상 연결통로로 잇는 ‘초연결’ 인프라 아이디어를 내놓고 업무협약까지 맺어, 장기적으로는 백화점 부지를 포함한 복합 개발 시나리오가 유력한 그림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.economist+2
정리하면
- ‘압구정본점 재건축/신축’은 분명하게 검토·추진 의사를 밝힌 상태이지만,
- 2026년 1월 현재는 용도 상향 불허로 인해 구체적인 재건축 스케줄·규모가 확정되지 않았고, 계획 재조정 단계에 들어갔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.[biz.chosun]